금융소득종합과세 — 2,000만원 문턱을 넘으면 생기는 일

세율 기준일 2026-07-09 · 출처: 소득세법 §62, 국세청 종합소득세 세율표

배당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세금 문턱은 연 2,000만원입니다. 이자와 배당을 합한 연간 금융소득이 이 금액 이하이면 원천징수(15.4%)로 과세가 사실상 끝나지만,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.

넘으면 무엇이 달라지나

종합소득 세율 구간 (지방소득세 포함)

초과분에 적용되는 누진세율 구간입니다 (과세표준 기준, 기본세율 6~45%의 1.1배).

과세표준한계세율 (지방소득세 포함)
1,400만원 이하6.6%
1,400만원 ~ 5,000만원16.5%
5,000만원 ~ 8,800만원26.4%
8,800만원 ~ 1억 5,000만원38.5%
1억 5,000만원 ~ 3억원41.8%
3억원 ~ 5억원44%
5억원 ~ 10억원46.2%
10억원 초과49.5%
감 잡기 — 급여 소득이 있는 상태에서 배당이 3,000만원이라면: 2,000만원까지는 원천징수 수준으로 끝나고, 초과 1,000만원이 급여 위에 얹혀 그 구간의 한계세율로 과세됩니다. 급여가 높아 26.4% 구간이라면, 초과분에는 이미 낸 원천징수와의 차이만큼 세금이 추가됩니다.
실제 계산에는 배당가산(Gross-up)·비교과세 등 세부 규정이 있어 위 설명은 단순화한 개요입니다. 본 사이트의 시뮬레이터도 같은 취지의 근사(초과분 × 한계세율 차이)로 계산하며, 정확한 세액은 세무 전문가와 확인하세요.

세금만이 아니다 — 건강보험료 연쇄 효과

2,000만원 문턱은 건강보험료에도 연결됩니다.

즉 배당이 2,000만원을 넘는 순간, 소득세와 건강보험료가 동시에 움직입니다. 장기 배당 재투자 계획에서는 "언제 문턱을 넘는가"를 미리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

정리

내 종목·투자기간으로 세후 결과를 직접 계산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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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용 안내: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·세무 자문이 아닙니다. 세금·건강보험료 관련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개요·근사로, 개인별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. 실제 투자·세무 결정은 반드시 전문가(세무사·투자전문가)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 세법은 매년 변경됩니다 (세율 기준일: 2026-07-09).